2013년 10월 6일 일요일

녹천 마을에 전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사랑의 연탄 배달

장길자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녹천 마을에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 하시어 봉사의 참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 주십니다.

봉사의 참의미응 만족이 아닌 타인에게 희망을 주고 힘을 주는 것이며 그러할때

비로서 나도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것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2010년 이루어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녹천마을에 전하는 사랑의 연탄 배달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이신 장길자 회장님도 함께 참여하신 내용에 대해 알려 드릴께요^^ 

2010년 녹천마을에 전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추운 겨울 연탄으로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보냈던 생각이 나네요

 





길게 줄을 지어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들







 
2010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사랑의 연탄 릴레이는 녹천마을에서 이루어졌답니다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환경 살리기 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클린월드운동




 
“환경이 살아야 진정한 복지 완성 ” 세계 150개국서 동시 실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가봉공화국과 기후변화 대응협약 등
글로벌 환경복지활동에 박차
 
국제사회의 화두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을 중심으로 세계인들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폭설 등 환경재난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복지를 이루기 위해 세계인들이 자국의 산, 강, 거리,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를 펼치기로 한 것이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주최로 오는 29일(일요일) 전 세계에서 함께 펼쳐지는 ‘2012 전세계 클린월드운동’이 그것이다. 이날만큼은 전세계가 깨끗해지는 ‘클린 데이(Clean Day)’다.
 
국제기구나 각국 정부 주도가 아닌 민간 차원에서 세계인들이 뜻을 모아 대규모 기후변화 대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기후재앙으로 위기에 처한 이들을 돕고 세계인들에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솔선수범하자는 데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어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한 삶이 만들어지고 진정한 인류복지가 완성된다”며 “더 많은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하고 동참한다면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의정부지역에서는 학생, 직장인, 주부 등 2000여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이 펼쳐진다.

 
 


의정부동, 금오동, 신곡동 지역의 거리와 중랑천을 돌며 겨우내 쌓였던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대를 정화한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용 의정부시장, 문희상 국회의원, 홍문종 국회의원 당선인 등 의정부지역 정치 리더들도 정화활동에 함께 참여하고 회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회원들은 전세계 기후변화로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황에서 지자체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며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클린월드운동은 국내에서는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전국적으로 펼쳐지며, 미국과 캐나다를 위시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세계 각 대륙에서도 실시된다.
 

정화활동은 각 국가와 해당 지역의 상황에 따라 산, 강, 바다, 공원, 유적지, 거리 등에서 자유롭게 이뤄진다.
 
위러브유 회원들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등도 함께 동참하며, 시군구청과 주민센터 등 각 지역에 소재한 관공서들도 함께할 예정이어서 시민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인터넷뉴스-박종국 기자)


푸른하늘과 바다 그리고 아이들

 아이들과 안면도 바닷가를 다녀 왔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마음에 묵은 스트레스를 풀고 왔습니다.
바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이루어짐






충남대학교병원 내에 마련된 임시헌혈장에서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이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 주관 하에 충남대학교병원 주최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졌다.

"나한테서 따뜻한 것이 나오는 거에요. 그때 처음 알았어요. 나에게 이런 따뜻함이 있구나!"

태어나 처음 헌혈을 했다는 송화영(31, 대전시 송촌동) 씨는 헌혈을 하며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새삼스레 느꼈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봉사와 상관없이 나만 알고 살았는데 회원들과 함께 베풀고 살면서 내가 더 따뜻해지는 걸 느낀다"며 "다음에는 친구들과 동료들을 권유하여 함께 참여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송 씨가 헌혈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지난 2009년 6월.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헌혈하나둘운동'에 참여하는 걸 보면서다. 당시 헤모글로빈 수치가 낮아 헌혈을 하지 못한 송 씨는 이번 헌혈에 동참하기 위해 꾸준하게 건강관리를 해왔다.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혈액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든 도움을 주고 싶었다는 박종희(59, 대전시 오정동, 위러브유 회원) 씨는 "나이가 많아 헌혈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우려와 달리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고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Rh- 혈액형의 사촌동생이 수혈 때문에 고생한 것을 본 적이 있다"며 "정말 살고자 하는 사람, 생명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는 분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지난 5일(금), 충남대학교병원 내에 마련된 임시헌혈장에서 '대전지역 헌혈하나둘운동'이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전지부 주관 하에 충남대학교병원 주최로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이루어졌다.

이날 헌혈운동에는 송 씨와 박 씨처럼,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고자 하는 따뜻한 발걸음이 종일 이어졌다. 영하의 추위에 바깥나들이가 쉽지 않은 날씨에도 위러브유 대전지부 회원과 병원 직원, 방문객 등 약 750명이 참여하여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참여자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한 위러브유 회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하거나 회사에 양해를 구하는 등 바쁜 시간 틈틈이 많은 인원이 헌혈에 동참하여 감동을 주었다.

행사를 마련한 이우섭 위러브유 대전 지부장은 "암으로 고통 받는 환우들에게 힘을 주고자 이번 헌혈운동을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자신의 살과 피를 나누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은 어머니로부터 나오는 사랑이다. 위러브유가 전하는 어머니의 사랑이 어려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어 생명으로 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당일 헌혈은 간단한 기념식 후 대한적십자사 에서 지원한 헌혈차 3대에서 이루어졌다. 헌혈에 앞서 이루어진 기념식에는 위러브유 관계자들은 물론 충남대학교병원 송시헌 원장과 임원들, 대전지역암센터 임승평 소장과 직원들, 그리고 대한적십자가 대전충남혈액원 관계자 등이 대거 참여하여 헌혈하나둘운동에 대한 관심과 헌혈에 대한 열기를 고취시켰다.

송시헌 충남대학교병원장은 "과학이 발달했지만 아직까지 인간의 피를 대체할만한 좋은 물질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그래서 수혈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사람의 피가 필요한데 오늘 절실한 피를 얻을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헌혈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이는 운동본부 회원들을 보면서 우리 사회가 참 따뜻하다는 것을 느낀다"며 "추운 날씨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고 헌혈에 참여한 회원들을 격려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 김철수 과장도 "학생들이 방학하는 동·하절기 혈액부족은 매년 반복되는 현상이다. 특히 올해는 신종플루와 연이은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혈액 수급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위러브유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렇게 헌혈운동을 열어 주어 도움이 크다"며 위러브유에 고마움을 전했다.

행사는 오후 5시경까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 중 헤모글로빈 수치와 혈압, 건강상태, 약물복용 등의 꼼꼼한 검사를 통과한 사람만 헌혈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날 모아진 혈액은 혈액원으로 보내져 긴급하게 수혈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에게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또한 위러브유 측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암 환자를 돕기 위해 당일 헌혈자의 헌혈증과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헌혈증을 모아 200장의 헌혈증을 충남대학교병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헌혈하나둘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2004년 이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헌혈 캠페인이다. 위러브유는 생명 사랑의 정신을 담고 있는 헌혈하나둘운동을 통해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며 헌혈인구 저변확대와 심각한 혈액부족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헌혈증 기증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혈 받기가 쉽지 않은 백혈병, 희귀병 환자들과 암 환자를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한편 위러브유 측은 앞으로 헌혈운동을 전국 곳곳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8일(월)에는 광주전남지부에서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출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인성교육의 중요성 중 배려심에 대해서....



우리아이들 배려심이 많은 아이로 키우고 싶으시죠?

인성교육의 중요성 중에 배려심에 대해 알아볼까요?

먼저 배려심이란?


배려심이란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남의 의견을 존중하고, 남들과 자신의 것을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입니다.
남을 배려할줄 아는 아이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는 아이로 자라기 때문에 아이가 커감에 따라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습니다.
요즘은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가 많기 때문에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배려심을 익히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가 '크면서 저절로 깨우치겠지'하는 생각에 그냥 놔두면 주기중심적인 아이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가 가르쳐서라도 아이에게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줘야 합니다.






배려심을 키우는 생활 제안을 알아볼까요?


①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세요.



②엄마 아빠의 몫도 챙길 줄 아는 아이로 만들어주세요.

부모가 아이에게 무조건 양보한다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기 쉽습니다. 먹을 것이 있으면 아이 것을 먼저 챙길 것이 아니라 엄마 아빠와 똑같이 나누는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는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과 나누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③아이에게 자신의 욕심을 참는 연습을 시키세요.

만3세의 아이들은 특히 소유욕이 강하기 때문에 또래 친구의 물건을 탐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한다고 무조건 주다보면 아이의 욕심은 끝이 없으므로 아이가 먹고 싶은 것, 갖고 싶은 것을 바로 주는 것보다는 조금 기다렸다가 주어 자신의 욕심을 참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④친구에게 선물할 기회를 만들어주세요.


아이들은 자신의 물건에 심한 애착을 느끼므로 또래 친구들과 함께 나눌 줄 모릅니다.
이때 부모가 의식적으로 친구에게 선물할 기르횔 만들어주면 자신의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ㄴ친구의 모습을 보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고, 물건에 심한 애착을 출일 수 있습니다.

2013년 9월 27일 금요일

가을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


가을 환절기라 아이들 감기 많이 하죠?
오늘은 가을 환절기 면역력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바람이 불고 건조해지는 가을 환절기에는 감기, 아토피 피부염, 기관지염 등에 걸리기 쉬우니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 적당한 운동으로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주어야 합니다.★


1.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기

  -36도 정도의 물로 목욕을 하도록 하고, 각질을 너무 벗겨낼 경우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피부 결을 따라 조심스럽게 문지르드록 합니다.
목욕시간은 5~10분이 적당합니다.



2. 하루 10분 이상 뛰어놀기

-기온차가 높다고 집안에만 있는 것은 아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적당히 운동하고 적당히 쉬는 것이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3. 쾌적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기

- 환기를 시키고, 식물이나 청정기로 실내공기를 정화시켜 실내습도를 유지하여 줍니다. 코 막힘과 가래 등을 예방하여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4. 환절기 식단 조절하기

- 청국장, 유산균, 된장, 김치, 체철 과일 및 채소, 각종 견과류 등 면역력을 높여주는 음식을 중심으로 식단을 조절합니다. 가을에는 배, 사과, 도라지, 은행 등이 좋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면역력을 높여 가을 환절기에도 건강하게 보내셔요~~

2013년 9월 25일 수요일

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에게 생명수를~~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물로 고통받는 지구촌 가족에게 생명수를"


세계인구 5분의 1이 물부족에 시달리고
연간 300만명 이상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개최한 이날 걷기대회에는 주한 대사관 가족들과 함께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유엔에 따르면 2008년 현재 세계 인구의 5분의 1인 12억 명이 물부족으로 고통에 시달리며, 24억 명은 비위생적인 물을 마시고 있다. 그 결과 연간 300만명 이상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위러브유 측은 이처럼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민트 아지망 가나 대리대사, 누언소칫 캄보디아 참사관, 위러브유 후원회장이자 배우 이순재, 위러브유 친선대사 김성환, 박영관 세종병원 회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하리 반 워든 네델란드 투자진흥청장, 하지원 에코맘 코리아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했다.

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넓은 의미로 본다면 우리는 지구라는 한 가정에 사는 가족이다. 가족은 국가, 종교, 인종, 이념을 초월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 가족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것은 어머니의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위러브유는 가족들을 위해 희생으로 봉사하고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상 인심은 피폐해지고 각박해진다 해도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살아갑시다. 세월이 흘러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수를 봉사한 사람들이 이 땅에 있었다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받게 되는 나라는 가나, 케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5개국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물펌프 기증운동은 지난해 가나 중부 브라콰 지역의 브레멘 코코소(Breman Kokoso) 마을과 아크라 지역에 물펌프를 설치하는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 총 60개 지역에 물펌프를 기증할 계획인 위러브유는 물부족으로 시달리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고 있다

민트 아지망 가나 대리대사는 워러브유 장 회장을 '세계인의 멘토'라 칭하며 "물이 있는 곳에는 발전과 생명이 있지만 물이 없는 곳에는 생명과 발전이 없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물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빈곤한 지역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공급해준 위러브유에게 감사 드린다"고 축사했다

위러브유가 2008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물펌프' 기증운동은 물부족과 식수오염으로 고통받는 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나 중부 브라콰 지역의 브레멘 코코소 마을과 아크라지역에 물펌프를 설치하기도 했다.

누언소칫 캄보디아 참사관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물펌프'를 지원해주는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전 세계 인류복지를 이루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구촌에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캄보디아를 대신해 마음을 다하여 같이 하고 싶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한 미 대사관 자녀들의 무대와 사생대회였다. 지난해 연말 위러브유에서 개최한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했던 대사관 자녀들이 그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한달 이상 연습했다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르는 이들의 웃음 띈 얼굴이 이날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녀들의 무대를 지켜본 크리스틴(Kristen)과 말콤 퍼텔(Malcomm Patel) 부부는 "지난 콘서트 때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행사를 많이 기다렸다"며 "위러브유가 하는 활동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올해로 2번째 걷기대회에 참석한다는 데이빗(50) 씨는 위러브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자신이 참석한 위러브유 활동들을 줄줄이 나열한 그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걷기대회가 끝나자 식후 행사로 다양한 놀이들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으로 치러진 '물사랑' 사생대회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 '물사랑' 사생대회답게 물감 대신 크레파스만으로 그림을 그리게 한 위러브유 측은 "제출된 그림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옥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