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햇빛속에 고추가 빨갛게 잘 익어갑니다.
고추농사를 하시는 농촌 어르신들은 고추를 따야 하는데
일손이 부족해서 해뜨는 새벽부터 늦은 시간까지
허리 한번 펴지 못하시고 고추를 따십니다.
힘드실 농촌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식구지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회원님들이 나섰습니다.
고추따기하기 전에 찰칵 찰칵~~
잘익은 고추들이 탐스럽습니다.
하나,둘~~따다 보니 허리가 뻐근 ㅠㅠ
땀이 줄줄 ㅠㅠ
하지만 힘들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열심을 냈습니다.
고추따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어르신이 수고 했다고 주시는
음료수는 꿀 맛같이 달고 시원했습니다.



각각 지역에서도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가 있었습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의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 지부
회원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 지역 회원
30여 명이 8월 16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산합 2리에 있는
정희옥(67) 할아버지 농가를 방문
농촌일손 돕기에 나섰다.
주인 할아버지 내외분은 "이 일대가 도청
이전 지역으로 확정되 올해가 마지막 농작인데,
고추를 거두기는 커녕 폭우로 고추가 썩어가도 일손이 딸려 바라보고 있을수 밖에
없었다"고
안타까움을 전하며 회원들이 방문에 더 없이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날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회원들은
약 3300m의 고추밭에서 비에 쓰러진 고춧대를 세우고
고추를 수확하는 등 일손을 거들었다.
회원들은 "제때 거두지 못한 고추가 비를
맞아서 썩어 못쓰게 된것을 보고 할아버지 할머니의 근심이
얼마나 컸을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근심을 덜고 채워줄 수
있도록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