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도와요~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장길자회장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서울시티-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돕다

 
 
 



어머니의 마음으로 세계를 돕다

세계기후난민 돕기, 클린월드운동, 세계 대학생들 환경장학금 전달.....

활발한 복지활동 펼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 문제는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세계적인 당면과제다. 갑작스런 기후변화로 세계 각국에서 홍수, 태풍, 폭설, 가뭄 등 재난피해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수천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고 있다. 한 개인, 한 나라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세계인들의 동참이 시급하다. 이 가운데 한국에서 시작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움직임이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병들어가는 지구를 살리고 위기에 처한 세계인들을 돕고자 국경을 초월한 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목표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해 각국의 산, 강, 공원, 바다, 거리 등 환경정화에 나서는가 하면, 깨끗한 물이 부족한 나라에 물펌프를 설치하고,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 등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세계인들을 돕는 장을 마련하기도 한다. 환경보호운동에 적극적인 세계대학생들을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도 전달한다.


기후변화 대응 클린월드운동, 12만 5천 명 동참

지난 4월 29일에는 세계 전 대륙에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나서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클린월드운동(Clean WORLD Movement)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범세계적으로 확대해나가는 환경복지활동이다. 미국 시카고 노스애버뉴비치에서 200여 명이 정화활동을 벌인 것을 비롯해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아르헨티나, 멕시코, 페류, 칠레, 브라질,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필리핀, 네팔, 일본, 캄보디아, 태국, 몽골, 대만, 인도, 베냉, 가나 등 각 나라에서 현지 회원들과 시민들이 산, 바다, 거리, 공원, 강 등 주변환경을 정화했다. 12만 5천 명이라는 많은 이들이 동참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100여 명이 윌리암스톤 비치 일대를 정화했다. 이 활동에 참여한 리엔 포스터(여, 37)씨는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통해 세상을 깨끗하게 만들고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출처]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서울시티-
 
 
 
 
 

2013년 7월 26일 금요일

명절 맞이 사랑 나눔 한마당...다문화 가정 초청 명절 잔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마련...

"지구 울타리 속에서 우린 모두 한 가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성남지역 80여


 
다문화 가정 초청 명절 잔치 
 



"이제 정말 안심이 될 것 같아요!"
한가위를 앞둔 13일(월), 팜화이슝(베트남) 씨는 한국인 사위와 손녀의 손을 잡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가 다문화가정을 위해 마련한 ‘제15회 명절맞이 사랑나눔 한마당’을 찾았다. 멀리 타국으로 딸을 시집보내고 걱정이 많았다는 그는 “한국 사람이 베트남에 와서 이런 대접을 받기 힘들 것이다”며 “사위의 초대로 한국에 왔는데 이렇게 좋은 행사까지 참석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에서 개최한 ‘명절맞이 사랑 나눔 한마당’ 잔치는 13일(월) 오후 4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성남시청 3층 대강당과 식당에서 진행되었다. 잔치에 초대받은 80여 가정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측에서 대자연(국제대학생환경운동연합회)의 후원을 받아 준비한 엿치기, 투호, 제기차기, 한복입기 등 한국 전통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들은 또한 저녁 식사로 송편과 전, 불고기, 쇠고기 무국, 치킨, 골뱅이무침, 과일 등 위러브유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은주와 은정이 두 딸을 데리고 참석한 메리호아(캄보디아) 씨는 “지금도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캄보디아에 있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한다”며 “내가 엄마가 되었는데도 엄마에 대한 그리움은 여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그녀는 이날 행사장에 와서 메리호아(캄보디아) 씨를 만난 것에 기뻐했다. “캄보디아에도 설과 추석 같은 명절이 있는데, 멀리 있던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음식을 나누고 재미있는 놀이를 한다”며 “고향 사람을 만나니 정말 명절을 맞은 것처럼 기분 좋다”고 말했다.

한국말에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이라고 물건 값을 비싸게 받는 상인들 때문에 많이 속상했었다는 왕팡(중국 대련) 씨는 “한국 생활이 4년째라 이제는 한국의 문화에는 많이 익숙해졌다. 오늘 행사에 와서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사귀게 되어 그것이 가장 기쁘다”며 새로 사귄 친구들과 환하게 웃었다.

행사를 준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 사는 우리는 한 민족 한 가족이나 다름없다”며 “한국에서 사랑을 나누는 제일 큰 명절을 맞아 작은 선물이지만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잔치를 마련했으니,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길자 회장은 한복 입는 법을 가르쳐주고 전통놀이를 함께 즐기며 행사 마지막까지 다문화 가족들과 함께했다.

행사를 후원한 성남시에서도 이재명 시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재명 시장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같은) 민간단체 차원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준 걸 고맙게 생각한다”며 “오늘은 장소만 후원했지만 앞으로 성남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책적 지원과 배려를 늘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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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3일 화요일

간식~~삶은감자~~맛있어요





맛있게 삶아진 감자 보이시죠??
 
시댁에서 얻은 감자를 맛있게 삶았습니다.
 
감자삶기는 다들 잘 아실 테지요~~
 
감자를 깍아서...
냄비에 담고...
물을 2/3를 채우고...
소금과 설탕을 적당히 넣고...
끓이면 끝...
 
아이들 간식으로 간단히 삶았는데 잘 먹더라구요...
 
요즘 감자가 재철이라 최고로 맛이 좋습니다.
 
 감자삶아서 드셔보셔요.

 

2013년 7월 22일 월요일

학부모 인성특강을 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삐걱 삐걱 거리던 나무책상, 나무의자
 
색바랜 교과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던 풍금...
 
이모든게 추억 속에 남아있는 옛 교실의 풍경이 이죠???
 
"하하호호" 마냥 기뻤던 어린 시절이 기억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서로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행복해 했던 시절입니다.
 





가진것이 없지만 배우것만으로
 
기쁨이 넘쳤던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봅니다.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도 기쁨으로
 
배움을 받는 학생들도 기뻤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순수하게 사랑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겠지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참교육임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께서
 
인성교육특강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교육특강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가 변해야 한다!!  학부모 인성교육 특강 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부모 인성특강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30여년간 아동, 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5일 가천 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난 자라에서다.

이날 장길자회장은 어머니와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며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을 본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2013년 7월 21일 일요일

뉴질랜드에 울려퍼저는 사랑의 소리



 
 
뉴질랜드에 울려퍼지는 사랑의 소리
 


헌혈하나둘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신문 번역보기)

연례 헌혈캠페인에 시선집중

아그네스 기네스터트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한 복지단체의 웰링턴지부는 지난 주 뉴타운에서 실시한 헌혈캠페인을 연례행사로 전환하고자 한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뉴질랜드 혈액원과 연계하여 웰링턴 시민들에게 헌혈참여를 독려했다.

 이 캠페인을 후원하는 지역 회사들의 직원들도 7월 30일과 31일에 헌혈할 수 있도록 초대받았다.

헌혈 캠페인 책임자인 리온 리안 씨는 웨스트팩, 웨어하우스, 뉴월드, 서브웨이, 프레스톤 등이 후원했으며 웰링턴 대학도 헌혈캠페인을

장려하는데 도움을 줬다고 전했다.

약 30명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회원들과 뉴타운 주민, 빅토리아대학교 학생 등 40명도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리안 씨는 "이틀간 열리는 행사 이후에도 이 헌혈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싶다. 헌혈은 정말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로 부상을 입은후 수혈을 받은적이 있는 앤디 포스터 주의회 의원이 개회사를 했다.

"저는 단지 오늘 혈액원과 혈액을 기증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이곳에 왔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오늘 이자리에 있지 못할 겁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가 7월 한달동안 개최하는 이 행사에 150개 국가가 참여하는데 뉴질랜드는 그중 하나이다.

웨스트팩 웰링턴지사 관리자인 대런 캘더 씨를 포함해 직원 5명도 헌혈을 했다.

줄리 홈즈 웨스트팩 뉴타운 담당자는 "웨스트팩은 구조 헬리콥터를 후원하여 협력하고있다"며 이번 활동이 그들의 생각과 매우 밀접하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혈액원의 헌혈자 모집담당자 산드라 톨브 씨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와지속적인 관계를 맺기를 고대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라요. 지금 이순간에도 새로운 헌혈자보다 줄어드는 헌혈자가 더 많기 때문에 새롭게 헌혈하는 사람들이

필요해요. 우리는 사람들이 이 필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는 연례 헌혈캠페인 외에도 네팔과 케냐의 학교들에 학용품을 지원하고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국가들에 물펌프 설치와

기금모금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의 슬로건은 어머니의 사랑을 사회에 나누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머니의 사랑은 가장 무조건적인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보살필수 있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질수 있다고 믿습니다." 리안 씨의 말이다.

 올해 문을 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웰링턴 지부는 페트완에 기반을 두고 있다.

100~150명의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이 지부의 첫번째 활동은 몇 주전 페트완 해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활동을 펼친 일이다.

리안 씨는 운동본부의 메시지를 크게 알릴수 있도록 지지를 얻는 것이 다음 단계라고 말한다.



<발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몰라요." 산드라 톨브 뉴질랜드혈액원의 헌혈자 모집 담당자



<사진설명>

보도일 / 2012-8-6 언론사 / 뉴질랜드] 시티라이프

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지구환경 정화활동 동영상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기 위해 매년 전세계적으로
 
지구환경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세계 클린월드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대구지부 영상입니다.
 
 
 
 
 

태안 백합꽃 축제에 다녀와서...

 
얼마전 태안 백합꽃축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녀 왔는데..
 
이제야 포스팅 하네요...
 
 
 
 


 









 
 
백합꽃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지 이번 태안백합꽃축제에
 
다녀와서 알게되었답니다.
 
예쁜 백합꽃 많이 보고 와서 좋았습니다.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 전세계클린월드운동-캄보디아 쯔르민 해변 정화활동!

 
 
사랑의 봉사로 희망을 나눠주는이웃,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따뜻한   어머니사랑을 나눠주는 이웃,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나눔  사랑으로 행복을 나눠주는  이웃,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전세계클린월드운동-캄보디아 쯔르민 해변 정화활동!
보도일/2012-05-01   언론사/깜뿌찌어트머이 신문


[신문번역보기]
2012 클린월드운동 쯔르민 해변 정화
<맨 위 사진>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참가자들이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50여명의 참가자들은 시알랑 부아 쯔르민 해변을 정화했다.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쯔르민 해변 정화

소식:단체

국제사회에서 기후변화는 논의주제이자 인류복지를 위협하는 이상기후현상 중 하나다. 이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2012 클린월드운동을 진행했다. 환경오염을 막고 인류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 전 세계 도시, 강, 언덕, 공원, 바다 등 곳곳에서 함께 환경정화가 이뤄졌다.
2012년 4월 29일 일요일,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최로 전 세계 지부는 2012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펼쳤다. 메단 지역에서도 활동에 참여했다. 직장인, 주부, 대학생, 중고생, 아이들까지 모두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참가하여 시알랑 부아 쯔르민 해변에서 정화활동을 했다.
참가자들은 시알랑 부아 쯔르민 해변 주위에 있는 쓰레기를 주워 모았다. 한국의 서울을 비롯한 각 도시들과 전 세계에서 정화활동이 동시에 진행됐다.

성남 희망대공원(1,600명), 안양천 주변(1,400명), 대부도 일대(1,600명), 수원 화성 박물관 및 수원시청 일대(1,450명), 의정부 중랑천 일대(1,900명), 목포시 북항 주변(800명), 김해 해반천 인근(1,200명), 부산 송정 해수욕장 및 송정천, 삼락공원 일대 등에서도 정화활동이 진행됐다.
세계적으로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등 각 대륙에서도 정화활동이 실시됐다. 미국 아틀랜타, 프랑스 리웅의 벨꾸 거리, 이탈리아의 수로공원, 독일의 잉글리셰 가텐 공원, 멕시코의 산타카타리나 강, 브라질의 상파울로 따뚜아베 지역, 파나마의 소베라니아 국립공원, 인도의 꺼또라 딸랍 지역, 대만의 러브리버 거리,필리핀 마갓 살라맛 지역, 몽골 다르항의 하라 강 등 각 나라별로 현지 회원들이 모여 거리, 공원, 강 등지를 정화했다.
장길자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이번 활동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뿐 아니라 가족, 친구, 이웃, 시청, 지자체, 주민 모두 함께 동참하자"는 뜻을 밝혔다.

2012 클린월드운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한국을 기점으로 범세계적으로 확대해 나가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복지활동이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환경과 복지를 별개가 아닌 유기적 관계로 보고 환경정화와 복지활동 등을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인류복지를 이룬다는 목표로 전쟁, 기아, 지진 등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인에게 아동복지, 청소년복지, 노인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심장병.난치병 어린이, 불우이웃, 재난피해민 등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캄보디아, 가나, 케냐, 네팔 등 물 부족 국가에 물 펌프, 저수시설 등을 지원하기도 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오는 5월 1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1만 2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 기후 난민돕기 제 14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으로 해수면이 상승해 바닷물에 침수되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 투발루를 비롯해 기후재난으로 위기에 처한 기후난민들을 도울 예정이다.
이 같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발걸음은 메단 시에 진정한 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오른쪽 위)
기후변화:(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 세계인들과 함께 2012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했다. 자카르타 꼬따 뚜아에서는 60여 명이 클린월드운동에 참여했다.

(오른쪽 아래)
방문:떼 하시미 SE기업 관계자(가운데), 리안또아글리 수뭇24신문 폅집부 관계자(왼쪽), 수실로 메트로24신문 편집부 관계자(오른쪽), 친절하게 방문해준 김인수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담당자(오른쪽 두번째), 김민정(왼쪽 세번째), 데비(왼쪽 두번째),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메단 지부, 메단 JI.빠두안 뜨나가 12번지 메트로24신문 사무실.

(맨 아래)
사진1-정화활동, 사진2-정화활동, 사진3-쯔르민 해변 정화활동, 사진-정화활동

2013년 7월 18일 목요일

뜨거운 더위도 잊는 생명 나눔 헌혈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실시

 
 
수혈없이는 생명이 위태로운 이웃들을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이 2012년 여름 세계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7월2일 수원에서 열린 16차 헌혈에서부터 시작하여 9월 4일에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제 132차 헌혈까지...
헌혈하나둘운동은 약 두달간 전세계 주요 도시에서 117차례 실시 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회원들을 중심으로 17,949명이 동참했고 이 가운데 헌혈 적합판정을 받은 8,702명이 헌혈을 기증했습니다.
혈액 기증 뿐 아니라 헌혈 증서 기증도 4,407매에 달했습니다. 
 
헌혈 하나둘 운동은 병원이나 헌혈 센터에서 주로 이루어졌으며 시청이나 시내 광장, 공원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헌혈하나둘운동을 도운 혈액원 관계자들과 의료진들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단체 헌혈이 없었다면 우리는 수많은 생명을 살리지 못했을것"이라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측에 연이어 감사를 표했습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치악산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실시

치악산국립공원 환경정화활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실시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국립공원 치악산~~~




<치악산 국립공원에는 구룡계곡,부곡계곡,금대계곡등 아름다운 계곡과

구룡소,세렴폭포,등의 명소가 유명하고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여름철에는

구룡사의 울창한 송림과 깨끗한 물이 볼만하고,

가을의 단풍과 겨울의 설경은 특히 장관인 산악인들이 좋아하는 산이죠.

치악산에는 생물자원으로는 포유류26종, 조류 98종, 곤충류1,298종,

양서파충류 약 15종, 야생식물 738종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유산인 치악산에 외래식물들이 넘쳐나고 있답니다.

외래식물들은 그대로 두면 우리나라의 생태계를 위협한다고 합니다.

왜냐면 우리나라의 토종식물들을 고사시키기 때문이죠...

 


 

 그래서,국립공원의 토종식물들을 보호하고 우리의 자연환경,
 
우리의 아름다운산을 보존하고자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원주지부회원들이
 
모였습니다.

'나래가막사리'라는 외래식물을 제거를 위해 치악산 국립공원을 올랐습니다.

이날 치악산국립공원을 찾은 장길자회장님과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은 60여명 이었습니다.

 


 

나래가막사리가 이렇게 생겼답니다.. 

 

아름다워 보이는 나래가막사리는 생태계교란 위해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된 식물이라고 하니 안타깝네요

씨가 떨어진 곳에는 거의 다 올라오고 강한 번식력으로 다른 식물의
 
 생육을 방해하는 생태계 교란종입니다.

 


 

그래서 아름답게 보여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이 식물을 치악산에서 제거해야 하는 사명을 받고 갔답니다.

치악산 등에서는 이 식물 때문에 골치를 앓고 있을 정도며

꾸준히 제거작업을 벌이고는 있지만 뿌리가 워낙 다나단히 뻗어서

쉽게 뽑히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치악산 국립공원을 오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또한 산의 버려진 쓰레기들을 치우기 위해 이곳 저곳을 열심히 환경정화 활동까지 하고 왔습니다.

 


 

그날 뽑은 나래가막사리는 150포대였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을 함께한 치악산 국립공원사무소 이학원자원보정과장은

토종식물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작업인데도 일손이 부족해서 항상 근심이
 
되는 사안이었는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함께해주시니

지원해주신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봉사활동을 마친 장길자회장님과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은

비록 조금은 어려운 작업이었지만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꽃사진

지난 일요일 아이들과 함께 태안백합축제에  가서 사진을 찍어 왔어요.
 
장마철이라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공짜표를 그냥 두기는 아까워서 갔는데
 
백합,해바라기,이름모를 꽃들...이 가득해서 꽃동산 같았어요.
 
아름답더라구요.
 
궂은 날씨 였지만 아름다운 꽃들을 보며 마음을 힐링하고 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