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걱 삐걱 거리던 나무책상, 나무의자
색바랜 교과서,
아름다운 소리를 내던 풍금...
이모든게 추억 속에 남아있는 옛 교실의 풍경이 이죠???
"하하호호" 마냥 기뻤던 어린 시절이 기억납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서로 작은 것이라도 나누며
행복해 했던 시절입니다.

가진것이 없지만 배우것만으로
기쁨이 넘쳤던 시절의 추억을 되돌아봅니다.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도 기쁨으로
배움을 받는 학생들도 기뻤던 이유가 무엇일까요?
아낌없이 사랑을 주고 순수하게 사랑을
받아들였기 때문이겠지요.
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참교육임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께서
인성교육특강을 통해 알려주셨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장길자 회장님의
인성교육특강을 열었습니다.
-이제는 학부모가 변해야 한다!! 학부모 인성교육 특강
열다.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것이
참교육"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학부모
인성특강
"어떻게 해야 자녀를 바르게 키우고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30여년간 아동, 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서 그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5일 가천 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및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500여명의 학부모들과 만난 자라에서다.
이날 장길자회장은 어머니와 같은 편안한 스타일로 다양한 사례와 경험담을 통해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다.
그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인성교육)가 더 중요하다"며
받는사랑보다 주는사랑을 본보이는 방법, 콜라병처럼 기분이 들끓는 대신 물병처럼 온화한 사람으로
가르치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지난 시절 선생님과 제자는 존경과 사랑의 관계였는데 요새는 이런 모습을 많이 잃어버린것 같아 많이 안타까워요... 인성교육은 그래서 꼭 필요한 과정인것 같습니다.
답글삭제아낌없이 주는 사랑이 참교육임을 ~~학교에서 지식 공부도 중요하지만 사람 됨됨이를 배우는 사람공부도 꼭 필요합니다.
답글삭제이제 방학이 시작되어서 장길자회장님의 인성강의 내용대로 자녀들과 함께 소통해야겠네요...
답글삭제콜라병과 물병 너무 쉽게 알려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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