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5일 토요일

푸른하늘과 바다 그리고 아이들

 아이들과 안면도 바닷가를 다녀 왔습니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마음에 묵은 스트레스를 풀고 왔습니다.
바다 사진 몇장 올립니다.








댓글 2개:

  1. 시진 속 배경이 정말 아름답군요^^ 하루의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청명한 하늘이 저를 부르고 있네요.ㅎㅎㅎ 갑자기 바다가 보고 싶군요~ 사진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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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시원하게 찍으셨네요.....
    하늘과 바다와 모래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멋진 사진으로 담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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