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4일 월요일

웃음으로 치유된 수해의 아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새생명복지회) 봉사 소식--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 WELOVEU 운동본부는

새생명복지회의 새로운 이름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는

 

자녀위해 긴긴밤 지새우며 기도하시는

 

어머니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류복지

 

백년대계 완성을 이루고자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는

 

인류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합니다.

 


 

 

 

 

 

<웃음으로 치유된 수해의 아픔>

 

[2002.08.21 / 새생명복지회 주관] 경남 김해 수해지역 자원봉사

 










2002년은 전국적으로 수해가 극심한 한해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김해시 한림면'은 그 정도가 무척 심한 편이었습니다.
 

새생명복지회에서는 부산을 비롯한 인근 지역 회원 50여명이 1박 2일 동안 한림면에서

머물면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수해 현장에 직접 자원봉사 활동을 하러 온 회원들은 TV로 본 것 보다 실제로 엄청난

수해 현장과 망연자실해있는 주민들을 보며... 하나같이 열심으로 자원봉사 활동에 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거리 곳곳에 넘쳐나는 오물들을 치우며, 흙탕물로 뒤범벅이 된 옷을 세탁하면서도 회원들은

한결같이 웃으며 일하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었습니다.

2013년 6월 20일 목요일

물로고통받는 지구가족에게 생명수를~~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물로 고통받는 지구가족에게 생명수를"



세계인구 5분의 1이 물부족에 시달리고
연간 300만명 이상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새생명 사랑 가족 걷기대회'가 9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렸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개최한 이날 걷기대회에는 주한 대사관 가족들과 함께 1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유엔에 따르면 2008년 현재 세계 인구의 5분의 1인 12억 명이 물부족으로 고통에 시달리며, 24억 명은 비위생적인 물을 마시고 있다. 그 결과 연간 300만명 이상이 수인성 질병으로 사망한다

위러브유 측은 이처럼 물부족으로 고통받는 아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민트 아지망 가나 대리대사, 누언소칫 캄보디아 참사관, 위러브유 후원회장이자 배우 이순재, 위러브유 친선대사 김성환, 박영관 세종병원 회장, 이배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 하리 반 워든 네델란드 투자진흥청장, 하지원 에코맘 코리아 대표이사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함께 했다.

장 회장은 개회사에서 "넓은 의미로 본다면 우리는 지구라는 한 가정에 사는 가족이다. 가족은 국가, 종교, 인종, 이념을 초월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지구촌 곳곳에서 물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세계 가족들에게 생명수를 공급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이것은 어머니의 마음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위러브유는 가족들을 위해 희생으로 봉사하고 베푸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세상 인심은 피폐해지고 각박해진다 해도 어머니의 마음을 갖고 살아갑시다. 세월이 흘러 우리를 기억하는 사람이 없을지라도 어머니의 마음으로 생명수를 봉사한 사람들이 이 땅에 있었다고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 '사랑의 물펌프'를 기증받게 되는 나라는 가나, 케냐,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5개국이다. 2008년부터 시작된 물펌프 기증운동은 지난해 가나 중부 브라콰 지역의 브레멘 코코소(Breman Kokoso) 마을과 아크라 지역에 물펌프를 설치하는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 총 60개 지역에 물펌프를 기증할 계획인 위러브유는 물부족으로 시달리는 지구촌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고 있다

민트 아지망 가나 대리대사는 워러브유 장 회장을 '세계인의 멘토'라 칭하며 "물이 있는 곳에는 발전과 생명이 있지만 물이 없는 곳에는 생명과 발전이 없다. 생명을 유지하는 데 있어 물은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빈곤한 지역에 깨끗하고 위생적인 물을 공급해준 위러브유에게 감사 드린다"고 축사했다

위러브유가 2008년부터 진행해온 '사랑의 물펌프' 기증운동은 물부족과 식수오염으로 고통받는 의 일환으로 지난해 가나 중부 브라콰 지역의 브레멘 코코소 마을과 아크라지역에 물펌프를 설치하기도 했다.

누언소칫 캄보디아 참사관은 "깨끗한 물을 마시지 못해 고통받는 지구촌 이웃을 위해 해마다 '사랑의 물펌프'를 지원해주는 회장님과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를 이루듯 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전 세계 인류복지를 이루는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지구촌에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캄보디아를 대신해 마음을 다하여 같이 하고 싶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에 띈 것은 주한 미 대사관 자녀들의 무대와 사생대회였다. 지난해 연말 위러브유에서 개최한 '사랑의 콘서트'에 참여했던 대사관 자녀들이 그때의 감동을 잊지 않고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것이다. 한달 이상 연습했다는 '힐 더 월드(Heal the World)'를 부르는 이들의 웃음 띈 얼굴이 이날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자녀들의 무대를 지켜본 크리스틴(Kristen)과 말콤 퍼텔(Malcomm Patel) 부부는 "지난 콘서트 때 아이들이 많이 좋아했었다. 그래서인지 오늘 행사를 많이 기다렸다"며 "위러브유가 하는 활동은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올해로 2번째 걷기대회에 참석한다는 데이빗(50) 씨는 위러브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자신이 참석한 위러브유 활동들을 줄줄이 나열한 그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누군가는 도와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돕는 것이다"고 말했다.

걷기대회가 끝나자 식후 행사로 다양한 놀이들이 펼쳐졌다. 행사 마지막으로 치러진 '물사랑' 사생대회는 걷기대회에 참석한 모든 어린이들이 동참해 열기를 더했다. '물사랑' 사생대회답게 물감 대신 크레파스만으로 그림을 그리게 한 위러브유 측은 "제출된 그림들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옥경 기자

2013년 6월 19일 수요일

나누어요...따뜻한 마음...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모두가 배고프고 모두가 가난했던 시절
 
소박한 된장찌개 한 그릇에도
 
사랑을 담아 나누고 싶었던 따스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가진것이 없어도 마음만 있으면 나눌 수 있다는 생각
 
그것은 바로 온세계를 품어 안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세계에"라는 슬로건으로 30여년이 훌쩍 넘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봉사활동을 이어온 봉사단체가 있습니다.
장길자회장님이 이끄신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요즘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빈곤합니다.
 
나의 작은 것을 나누는 따뜻한 마음이 다시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이 온세계에 가득해지는 날을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온 세계를 품어 안는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2013년 6월 17일 월요일

오랜시간 다양한 복지활도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자녀와의 소통 방법을 공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어떻게 해야 자녀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부모와 자녀와의 소통하는 방법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
 


30여 년간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님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섰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다양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자녀의 인성형성에는 부모의 본보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는 방법,
자녀를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
 
자녀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등을 학부모들과 함께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자녀와 제대로 소통할 수 있을까요?” 초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고민이다. 자녀의 인성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와의 소통인데, 그게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실제로 부모와 자녀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해 삐걱거리는 가정이 적지 않다.

30여 년간 아동·청소년 복지활동을 펼쳐온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이 초중고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인성특강에 나선 이유다. 오는 7월 5일 목요일 경기도 가천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예음관에서 자녀의 인성교육, 소통문제로 고민하는 학부모들과 만난다. 이날 장길자 회장은 오랜 세월 다양한 복지활동을 실천하면서 경험한 소통의 방법을 공유한다.

특강을 앞두고 장길자 회장은 “자녀의 인성형성에는 부모의 본보기가 가장 중요하다”며 자녀에게 좋은 본을 보이는 방법, 자녀를 지혜롭게 사랑하는 방법, 자녀와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등을 학부모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고 전했다. 학습과 진로, 학창 및 가정생활 등으로 고민 많은 자녀들뿐 아니라 부모가 함께 성장해가는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장길자 회장은 국내외에서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복지활동, 자원봉사체험, 인성교육 등을 전개하며 학부모 및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참여를 얻고 있다. 생명이 위급한 심장병·난치병 어린이의 치료를 돕고 소년소녀가장, 결손가정, 빈곤가정 등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보살피며 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 2월에는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서울지역 청소년 150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왕따 없는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인성교육특강을 개최했다. 당시 전문가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미래준비, 다양성 이해 등의 주제를 편안하고 흥미롭게 지도하여 호평을 받았다.
그가 아동·청소년 복지에 심혈을 기울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직 마음껏 꿈을 펼치지 못한 아이들이 생명을 잃지 않고절망하지 않도록 돕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는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구촌 가족의 생명을 살리고자 한다는 장길자 회장의 복지 가치관과도 일맥상통한다.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서인지 장길자 회장의 복지활동에는 제한이 없다.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 한편 농촌일손돕기, 군부대 위문, 각종 재난피해민돕기, 물부족 국가에 물펌프 설치에 이어 세계기후난민돕기,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도 전개한다.

현재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실시하여 세계 각국에서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돕고 있다. 앞서 6월에는 연평도 포격피해주민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힘겹게 살아가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옹진군청을 방문해 성금 및 생필품 전달식을 갖기도 했다.

이 같은 다양하고 세심한 봉사활동에 세계 각국에서 관심을 표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아프리카의 알리 벤 봉고 온딤바 가봉 대통령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지난해에는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자원봉사상 최고상인 라이프타임상(평생봉사상)을 수여한 바 있다

2013년 6월 15일 토요일

어머니의마음으로 세계를 돕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추구하는 나눔의 중심에는 '어머니의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자녀의 고통을 누구보다 아파하며 자녀 위한 기도로 긴긴밤을 지새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실의와 절망 속에서 고통 받는 인류에게 희망과 행복을 전해 인류복지의 백년대계를 완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국적, 인종,빈부, 종교를 초월하여 세계인의 화합과 우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쟁,기아,지진 등으로 고통 받는 전세계인에게 아동복지, 노인복지, 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복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마련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환경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는
 
남아시아 기후난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기위해
 
글로벌 복지단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주체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행사가
 
 마련되었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직장인들은 물론 대학생·주부·청소년·초등학생·어린이 등 1만2천여명은 '벵골에서 히말라야까지 희망의 무지개를!' 슬로건으로 남아시아 기후난민들에게 정수시설 및 의료지원, 주거 및 위생환경 개선 등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행사에 참가했다.

특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네팔·가봉·가나·튀니지 등 각국 대사를 비롯 서영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장, 하리반 우워든 주한 네덜란드 투자청장, 홍기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신용우 유스호스텔연맹 사무총장, 탤런트 이순재·김성환씨, 이배근 아동학대예방협회장 등 내·외빈들이 동참했다.

개막식에선 새생명어린이합창단 축하공연, 대자연 활동가 그룹 그린플러스의 환경노래, 국방부 삼군통합의장대 동작시범과 군악대 연주 등 식전행사와 1부 기념식, 2부 걷기대회, 3부 기후변화 체험 부대행사 등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환경오염, 급변하는 사회환경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는 남아시아 기후난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백화산에 오르다

 
충남 태안에 있는 백화산 정상 올라가는 길.
 
 
조금만 더 가면 정상이 나올려나?
 
헉헉
 
숨이 차서 쉬어갈겸
 
찰칵
.
.
.
 
드디어
 
백화산 정상 올랐다
 
숨쉬기 말고는
 
하는 운동이
 
없는 주인장 ㅠ
 
힘들게
 
백화산 정상을 올랐음
 
내 자신이 대견 ㅋㅋ
 
 


정상에서 보이는 북쪽
 
 
 
여기는 정상에서 보이는 동쪽
.
.
.
 
등산은 좋아 하지 않지만
 
땀내며
 
정상을 올라가니
 
기분이
 
상쾌 상쾌

등산도 하고

보람된 하루였다

 
 
 

2013년 6월 10일 월요일

행복한 가정을 위한 말...

 
때아닌 여름 더위로 다들 지치고 힘드시죠?
오늘 아침도 쨍한것 보니 여름더위가 있을 것 같네요.ㅠ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보다 더.



"미안합니다"

진심으로 사과하는 말.


"고맙습니다"
언제나 늘 곁에 있어 주어서.


이해와 배려가 담긴 우리 집 언어.
행복을 거두는 작은 씨앗입니다.




더위로 지치고 힘들때 식구들에게 가장 많이 짜증을 내죠..
짜증을 받아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말해보아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셔요~~